한우농가의 경영 적자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배합사료 물류비와
감귤박 사료자원화를 지원합니다.
농협축산정보센터에 따르면
한우 두당 순수익은
2022년 마이너스 69만원으로 적자 전환된 이후
2023년 마이너스 143만원,
지난해 마이너스 161만원 등으로
3년간 농가 적자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한우 산지가격은
사육두수 감소 영향으로 4년 만에 회복세를 보였지만
2027년 이후 한우 사육두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적인 농가 경영 악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배합사료 물류비와
감귤박 사료자원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가 경영 안정화에 다소나마 도움을 준다는 계획입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