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이번 겨울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와
한경 용수저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항원 검출 지점 반경 10km 지역을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지역에 있는
가금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전국적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차단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농가에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