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에
도정 주요 현안 과제와
특별 교부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제주를 찾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포괄적 권한이양과
기초자치단체 설치 지원을 포함한 8개 현안 과제와
상반기 특별 교부세가 필요한
7개 사업에 72억 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포괄적 권한이양이 이뤄져야
지역 주도의 분권 모델을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차관은
지역 분권과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제주도가 제시한 과제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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