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박진경 유공자 신청권자 자격 요건 안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1.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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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와 관련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신청 절차에서부터 문제가 있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오늘(21)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공자 지정 신청은
직계 자식이나 부모만 할 수 있는데
박진경 대령 건은
손자가 신청한 사례였다며
이는 신청 자격이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절차상 문제가 있는지,
그리고 지정 취소가 가능한지 등은
보훈심사위원회의 추가 심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국가보훈부는
관련 법률 검토 등을 거쳐
이달 말 또는 2월 초까지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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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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