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제주도당과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교육의원 일몰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을 비롯한 제주 정치권은
제주도의원 정수 45명을 유지하고
교육의원 수만큼 비례대표 의원을 확대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지방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선거구획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를
광역의회 중대선거구 시범지역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득표율에 의해 과한 의석수를 점유하면서
정치 다양성은 실종되고
성별, 세대별 대표성 문제가 훼손되고 있어
이같은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