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현 전 제주대학교 교수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양 전 교수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를 특별자치도이자 국제자유도시로서
위상과 활력을 가질 수 있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제주~추자도 해저철도 건설과
추자 카지노 관광단지 조성,
성산 AI 관광단지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양길현 전 교수는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했고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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