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서귀포 현안 청취…"2공항 신속 추진해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2.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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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주 방문 둘째 날,
제2공항 건설 예정지를 직접 찾았습니다.

장 대표는
장기간 지연돼 온
제2공항 사업에 대해
신속한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둘째 날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서귀포시 성산읍을 방문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사업에 찬성하는 주민들이 참석해
장기간 이어진 논쟁과 갈등을 마무리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잇따라 제시했습니다.

특히 주민들은
환경영향평가 등 민감한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제2공항 지원 추진위원회 구성을 요청했습니다.

<임형철 서귀포시 성산읍>
"제2공항 지원 추진 위원회를 하나 결성을 해서 적극적으로 환경영향평가나 여러가지 아주 민감한 사안들이 있는데 중앙당에서 대응을 해서 지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대해 장동혁 대표는
제2공항 사업이 단순한 공항 확충이 아니라
제주의 미래를 여는
신산업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나오면
신속하게 추진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도 잘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공항 건설은 단순히 공항의 문제가 아니라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또 제주의 새로운 신산업 동력을 이끌어내는 큰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많이 지체된 만큼 속도가 났으면 좋겠고요”




장 대표는 이어 남원읍에 있는
감귤 거점 산지 유통 센터를 찾아 농민들을 만났습니다.

농민들은
미국산 만다린 검역 강화와
제주산 만감류 할인 지원 강화,
저장고 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 등 6개 건의 사항을
장 대표에 전달했습니다.

<오성담 제주특별자치도만감류연합회장>
"그게 우리 농가들의 엄청난 손해이고 살아가는데 상당히 막막한 입장이고 건의문은 이렇게 작서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만다린 수입 시 검역 절차 강화..."


한편, 장동혁 대표는
당초 제주 방문 첫 일정으로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유족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국회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며
오는 4월 열릴 추념식에
반드시 참석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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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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