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남북 교류 협력사업 재개 건의안 채택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2.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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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가
오늘(9일)
'남북 교류 협력사업 조속 재개를 위한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건의안은
한반도 평화와 민족 화합을 위한
제주 차원의 인도적 남북 교류 협력사업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과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건의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경우
대통령과 국회의장,
각 정당 대표와 통일부 장관,
주한미국대사관에 이송할 계획입니다.

제주는 지난 1998년 감귤 100톤 지원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감귤과 당근 등
제주산 농산물 6만 6천톤을 지원하는 등
남북 교류사업을 이어왔지만
2010년 5.24 조치 이후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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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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