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원유 소비 감소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낙농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대응 체계를 가동합니다.
행정과 유가공업체, 낙농가가 참여하는
'제주형 원유 수급관리 협의체'를 구성해
생산과 유통,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프리미엄 원유 생산 확대와
주문자 상표 부착생산, 이른바 OEM 방식 도입,
원유 배분 효율화 등을 통해
산업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집중합니다.
또 낙농가가 주도하는 유가공 공장 공동 운영 모델을 검토하고,
사료 운송비 지원 확대와
농어촌진흥기금 한도 상향,
유통 판로 다변화 등
경영 부담 완화책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