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 내린 비 대부분 산성비…산도 강해져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2.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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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에 내린 비의 대부분이 산성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보건환경연구원이 관측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 비가 내린 날은
모두 110일이었는데
이 가운데 산성비가 포함된 날은 93%인 103일로 확인됐습니다.

산성비 비율은
30년 전인 1996년 51% 수준에 비해 크게 늘었고
빗물의 산도 역시 3배 가까이 짙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산성비 측정 방식을
국가측정망 기준으로 바꾸고
24시간 단위로 빗물을 모아 산도를 분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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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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