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신형 어업지도선인
제주해누리호 취항식이
오늘 오전 제주항 7부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취항하는 제주해누리호는
통상 운항 속력 18노트,
시속 33km로
비교적 빠른 기동력을 갖췄으며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탑재하는 친환경 공법도 적용됐습니다.
그동안 별도 공간이 마련되지 않았던
여성 승무원실도
새롭게 설치해 승선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제주해누리호는
제주 어선의 안전한 조업을 뒷받침하고
우범해역을 중심으로
다른 지역 어선의 불법 어획 활동을 단속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