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감 후보군 대담] 고의숙 교육의원, "고교체제 개편 방향 재검토"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2.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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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제주도지사군에 이어
제주도교육감 출마 선거군을 초청해 1대1 대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의숙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출연해
제주교육의 현안과 자신의 정책 비전을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의숙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은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공동으로 진행한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제주교육의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소통을 꼽았습니다.

진정성 없는 소통이 도교육청의 청렴도 하락과
정서 위기 학생 증가,
교사들의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직 김광수 교육감이 성과로 내세운 분야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현 교육감께서도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하지만 소통이 진정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면 그 소통은 인기 영합적이거나 또는 진정한 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한다고 봅니다. "





또한 제주시 동지역의 제주여상과 제주고 등 특성화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고교체제 개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 같은 방향은
읍·면지역 고등학교 활성화를 제한할 수 있다며
대신 서부지역 읍·면지역 IB고등학교 신설과
대학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특성화고 개편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고 의원은
김광수 교육감은 30%대 지지율에 갇혀 있지만
자신은 4%에서 시작해
현재 10% 중반대까지 올라섰다며
남은 선거기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현 교육감께서는 30%에서 35% 내외에 갇혀 있다고 보이고, 저는 4%에서 시작해서 15% 내외까지 아주 상승을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남아 있는 기간 동안 도민 여러분께 제주교육에 대한 진정성을 절실하게 호소하고 말씀드린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






고 의원은 또 교육의원 활동을 통해
제주교육 조직과 운영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며
제주교육을 이끌어갈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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