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김창식 교육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7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은 정치적 경쟁의 장이 아니라
아이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며
이번 결정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 협력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특별히 지지하는 후보는 없다며
가족의 부담과
지지자들의 우려가 불출마 결정의 배경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앞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사들이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