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주년 3·1절 기념식…"자유·평등 가치, 제주에서 실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3.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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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오늘(1) 오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오영훈 지사와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보훈 안보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올해부터 해녀항일운동 기념행사를
제주도 주관으로 격상해 항일 정신을
더욱 기리고 3.1운동의 자유와 평등의
헌법적 가치를 오늘의 제주에서 실천하겠다"
고 강조했습니다.

기념식에는
AI 기술로 복원된 제주 애국선열들의
독립선언서 낭독 행사가 새롭게 마련됐고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주 독립유공자들의 공적을
소개한 공훈록도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제주 항일운동의 성지인 조천읍에서는
도내 러닝크루가 참여하는 만세대행진
재현 행사도 마련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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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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