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 지표 중 하나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월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6.3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7% 급감하며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0년 이후 최대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소비 위축,
온라인 쇼핑과 이커머스의 강세,
1~2인 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광공업 생산은 4.6%,
출하는 0.6%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