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포장 형태의 마약류가 3개월 만에
다시 제주 해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10) 오후 1시 40분쯤 성산읍 온평리 해안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환경 정화 활동 도중
차 포장지 형태,
무게 1kg의 물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간이 검사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고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지난해 12월 9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발견된 것으로
이번을 포함한 누적 건수는 18건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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