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 일정 확정…선거전 본격 점화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3.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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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일정이 확정되면서
후보 간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경선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 동안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가 함께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경선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후보 측 움직임과 공방도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됩니다.

투표는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일반 유권자 투표는
안심번호선거인단의 ARS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만약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두 후보를 대상으로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 결선 투표가 실시됩니다.

경선 일정이 확정되면서
후보 간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문대림 의원을 지지하는 도정혁신원팀 추진 위원회는
공동 선언을 통해
오영훈 도정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문대림 의원은
감점 논란에 관련해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며
감점에 연연하지 않고 경선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대림 국회의원>
“당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감산에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도민을 바라보고 담대하게 앞으로 나가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주말 제주시 칠성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이후 4.3 추념식 일정을 마친 뒤
지사직에서 물러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성곤 국회의원도
제주신항 개발사업과 제주시 원도심 재생을 통합한
핵심공약을 발표하는 등 본격 득표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쟁이
본격적인
선거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후보 간 공방과 세 결집 움직임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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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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