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제2공항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을 도민이 결정해야 한다며
이번 도지사 선거에서
이 책임에서 자유로운 후보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각 정당 후보들에게 2공항 공개 질의서를 보내겠다며
찬성인지 반대인지,
도민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 명확히 답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