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후 제주시 칠성로 차없는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내일을 든든하게 만들고
제주의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시간이 필요하다며
제주도지사 선거를 향한
두 번째 발걸음을 엄식히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고
도민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복지 기본 사회 실현과 에너지 문명 대전환,
산업경제 혁신, 글로컬 문화콘텐츠 르네상스 실현,
연방자치도 추진 등 5대 비전을 내세웠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더불어민주당의 선출직 하위 20%에 대한 감점을 안고 경선을 치르지만 그동안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성과와 부족함을
도민과 함께 공유하면
경쟁에서 충분히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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