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신재생 자립 섬 속도, 첨단산업 인재 메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3.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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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의 에너지 탄소중립 실증 성공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재생에너지 설비를 두배 늘리고
전기차 100% 전환 시기도
목표보다 앞당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 신성장 산업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제주대와 카이스트 등
전국 과학기술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연합 캠퍼스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정부는 제주를 탈 탄소 문명으로 전환하는
대한민국 1번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현재 1.1기가 와트 규모에서
2030년까지 2.5기가와트로 두배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과잉 생산 등을 이유로 보류했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인허가도 이번 제주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약 2년 만에 재개하기도 했습니다.

바람과 태양을 이용하는
재생에너지의 시간적 기후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저장장치 등을 확대하고
생산된 전기를 시장에 접목시켜
재생에너지로 100% 생활이 가능한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호텔이나 농장이나 가정에서 태양광 - ESS - 히트 펌프를 연계하면 가정 단위로 일종의 RE100 가정과
건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새로운 변화를 제주도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기차 100% 보급 시기를
당초 목표인 2035년에서
더욱 앞당겨야 한다겨야 한다며 부처에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하면 지방 정부에서 하는 거보다 훨씬 더 과감하게 빨리해야 하는 거죠.
충전 문제가 없기 때문에 결국 비용 문제인 것 같거든요. 이건 좀 더 과감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

청년 유출 문제를 해소하고
제주도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인재 육성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올해 하반기 안으로
제주대와 카이스트 협업형 에너지 바이오 공동대학원을 만들고 2030년에는 전국 과학기술원이
모두 참여하는 연합캠퍼스 조성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우주와 청정 에너지, 바이오, 모빌리티 분야
AI 기반 미래산업 핵심 인재 양성과
실증 산업 기반을 갖춘 산학연 협업 모델을 약속했습니다.

워케이션과 런케이션에 이어
연구와 휴가를 병행하는
랩케이션을 도입해
우수 연구자들의 제주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글로벌 인재 허브를 만들기 위해서 제주형 비자 제도, 외국인 친화 정주 환경 그리고 랩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글로벌 허브에 걸맞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제주도와 함께 협력하겠습니다. "


관광 분야에선
제주와 인천 항공노선 운항 재개와
크루즈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제주로 오는
하늘길과 바닷길을 더욱 넓히면서
앞으로 제주 이동 편의와 접근성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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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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