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거세미나방 첫 발견…최근 5년 중 가장 빨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4.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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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업기술원이
올해 처음으로
열대거세미나방의 도내 유입이 확인됨에 따라 농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7일 한림읍 수원리에서
올해 첫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됐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약 14일 빠른 것이며
최근 5년간 가장 이른 시기로 나타났습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봄철 편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비래해충으로
옥수수와 기장 등
약 80종의 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며
적용약제를
줄기와 잎에 고르게 살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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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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