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913억 원 신속 지급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4.17 10:21
제주도가 정부 정책에 맞춰
고유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47만 7천명에게 피해지원금 913억 원을 지급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을 우선적으로 오는 27일부터 접수하며
지원규모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족 대상에는 50만 원입니다.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도민에게는
다음달 18일부터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며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행안부의 자산 검토를 거쳐 다음달 중 대상이 확정됩니다.
지원금 신청은
도민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하며
신청 초기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합니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나 탐나는전 카드로 받을 수 있으며
사용기간은
8월 31일까지로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인터넷 주소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 만큼
스미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