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제주도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에는
전국 32개 지역이 신청했으며
제주를 포함해 전국에서 12곳이 확정됐습니다.
사업이 시행되면
주민자치센터나 공공도서관, 복지관 등
지역 내 주요 공공시설에
생리용품 지급기가 설치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매지원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범사업으로
수혜대상이 크게 확대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