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축산분야 조수입이
처음으로
1조 4천 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축산업 조수입은
1조 4천 208억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3%, 321억 원 증가했습니다.
양돈분야의 경우
4천 940억 원으로 전체의 35%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출하두수 감소에 따른
공급량 축소로
경락가격이 1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어 말산업 1천 849억 원,
한육우 984억 원, 가금류 929 억원이며
전반적으로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개식용종식법에 따라
도내 식용개 농장 42개소 중 38곳이 폐업했고
곤충 사업장이 줄면서
전년에 비해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