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률 89% 달성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7.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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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지난 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마감한 결과,
도민 50만여 명에게 총 948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이 가운데 845억 원이 이미 소비돼 사용률은 89.1%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원금은 주로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쓰이며, 고유가·고물가로 위축됐던 지역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급률은 98.51%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으며 특히 지역화폐
탐나는전 지급률은 41.8%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급 받은 지원금은 다음달 31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쓰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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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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