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중국인 간 말다툼 끝 흉기 사건 발생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7.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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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4일) 새벽 1시쯤 제주시 노형동 거리에서
중국인 30대 남성 A씨가 또 다른 중국인 남성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SNS 단체 대화방에서 자신이 강제 퇴장당한 것에 불만을 품고 말다툼을 벌이다가, 집에서 가져온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자는 부상을 입었고 두 사람은 모두 무비자로 제주에 입국했으나 불법체류자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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