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해안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균 검출 '주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7.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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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도내 환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며
질병관리청과 함께
감시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8월에서 10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치명률이 50% 안팎으로 알려져 있어
여름철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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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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