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제주도의 고도 완화 정책에 발맞춰
최고 층수를 29층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원아파트 재건축조합 측은
기존 최고 15층이었던 계획을 변경해
3개 동은 최고 29층,
나머지는 15층에서 17층으로
층수를 조정하는 내용의 정비계획 변경안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대수도
기존 계획인 700세대에서 759세대로 늘어납니다.
이번 변경안은
향후 경관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