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업기술원이
과실이 갈라는 열과 현상을 줄이기 위한
생육단계별 온도와 수분 관리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레드향 재배농가 21곳에서
시설 안팎의 온도와 토양수분, 과실 크기,
품질 등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재배환경과
생육특성을 분석했습니다.
5~6월 어린 과실이 자라는 시기에는
높은 주간 온도가 껍질 발달에 영향을 미쳤으며
7~9월 과실이 커지는 시기에는
높은 야간 온도와
불안정한 수분 공급이 상관관계를 보였습니다.
시설 내 적정온도는 5~6월의 경우 주간 평균 24에서 26도,
7~8월에는
야간 평균 25에서 26.4도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