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10개 만들기, 또 다른 대학 서열화 우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9.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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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대학교 교수회가 마련한
5극3특 초광역분권과 고등교육혁신 세미나에서
김수연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같은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 교수는
정부의 이번 정책이
9개 거점국립대 전체의 경쟁력 제고를 표방하면서도
실제로는 일부 대학만 집중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당초 목표는 달성하기 어렵고
지역은 다시 소외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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