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종결' 부 경장, 여자화장실 침입 사건 송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9.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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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사건 허위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부 모 경장이
여자화장실을 침입한 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지난 7월,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부 경장은 화장실에서 여경과 마주치면서 적발됐으며
화장실 벽면 등에서
부 경장의 DNA가 검출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부 경장은
남자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어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성적목적 침입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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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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