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물가 잡아라"…반값 할인·탐나는전 혜택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9.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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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열흘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해마다 오르는 물가 때문에
풍요로워야 할 명절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분들 많으실 텐데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과 환급 행사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대형마트입니다.

추석이 열흘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과일과 채소, 고기 등 각종 성수품이 매대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올해 차례상 제수용품 구매 비용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3%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해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인터뷰 : 마트 고객>
“어떤 날은 조금 쌀 때도 있고 어떤 날은 비싼데 세일 할 때 많이 사요.”

<스탠드업 : 김지우>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정부는
1천30억원의 할인 지원에 더해
가용예산 900억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농축산물은 최대 40%,
주요 수산물은 50% 할인된 가격에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우를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소프라이즈 할인행사와
한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돼지고기 할인전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시장에서는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사면 구매액의 30%,
1인당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 백성근 / 제주시 애월읍>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할인도 많이 하고 해서 육고기라든지 그런 쪽은 살만한 것 같아요. 이런 할인들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 차원의 소비 촉진 대책도 시행됩니다.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두달간
탐나는전 월 적립 한도가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적립률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됩니다.

이밖에 e-제주몰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제주 특산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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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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