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첫 서귀포시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희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23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인사청문에서는
공직생활 중 부친에게 증여받은 농지를
농지대장에
직접 경작한다고 기재한 것을 두고
실제 자격 여부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 후보자는 농지 경작과 관련해
배우자가
친척의 도움을 받아 농사를 지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 대한 모두발언에서
31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1차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