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시장, 기간제 명절 격려품 배제 공식 사과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9.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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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이번 추석 명절 격려품 지급 대상에서
기간제 근로자를 제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오늘(29일)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기간제 근로자를 챙기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시장의 책임이라며
이들이 느꼈을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되지 않은 격려품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신속하게 조치하고
앞으로 복지 혜택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차별성 검증을 강화해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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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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