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차려놓고 대포폰 공급…27명 검거·4명 구속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10.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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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범죄 조직에 대포폰을 공급한 혐의로 일당 2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4명을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귀포시내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대포폰과 신분증 등을 범죄조직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들은 선후배 관계로
대포폰 1개당 3백만 원 가량을 받고
모집책을 중심으로 지인 21명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20대 모집총책 등 4명을
전기통신사업법과
통신사기 피해환급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송치하고
범죄수익 5천 5백만 원을 기소전 추징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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