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제주해상풍력추진지원단이 구성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도청에서
제주해상풍력 추진지원단 출범식과 첫 회의를 열고
인허가와 전력계통,
해상경계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추진지원단은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총괄사업관리, 해양, 환경, 소통 법률 등
5개 분야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주민수용성을 비롯한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인허가 관련 제도개선 과제 논의를 이어가게 됩니다.
이와 함께 2035 탄소중림 제주 실현을 위한
해상풍력 추진 방향과
제주지역 풍력산업 활성화 방안도 검토합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