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류기금 연장에 앞서
대북사업에 대한 평가가 먼저라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김 효 의원은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남북교류기금 존치기간을 2032년까지 연장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사업 성과와 문제점을 먼저 검증한 뒤
후속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공적 자금이 투입된 사업을
비공개라는 이유로
의회조차 확인하기 어려운 것은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찬수 행정부지사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비공개 보호를 포함해
의회와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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