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극 3특' 내건 국가정원 확대, 제주는 소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10.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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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5극 3특 균형 확충을 내걸고
국가정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제주는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대림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가정원은
2015년 순천만과 2019년 울산 태화강 이후
7년째 추가 지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산림청은
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에 5극 3특 균형 확충 계획을 반영한 가운데
제주의 경우
운영은 커녕 설계나 조성중인 지방정원이 하나도 없으며
전국 8개 권역 가운데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제주의 경우 곶자왈과 한라산 난대.아열대 식생 같은
고유한 자연을 갖고 있다며
국가가 직접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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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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