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집중 방제에 돌입합니다.
우선 내년 5월까지 150억 원을 들여
피해고사목 등 8만 5천여 그루를 제거하고
2천헥타르에
나무예방주사를 놓을 계획입니다.
헬기와 드론예찰 등을 통해
감염의심목 위치정보를 큐알시스템에 등록하고
나무주사이력도 관리합니다.
이와 함께 집단피해지를 우선대상지로 설정하는 등
특별관리구역을 설정해 집중 관리를 실시하고
봄.가을철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에 대한
무단이동 단속과 처벌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