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제주시내 거리에서 전 연인인 60대 남성에게 살해된 여성이
사건 발생 전
관계성 범죄 신고를 접수했던 것으로 파악돼
경찰이 당시 대응 적절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피해 여성이
과거 피의자에 대해 접수한 관계성 범죄 신고와 관련해
사건 처리와 매뉴얼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
사실관게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여성은
스토킹과 성폭력, 교제폭력 등으로
1년 사이 4건의 관계성 범죄 신고를 접수했지만
처벌을 원치 않았고
피해 진술을 하지 않으면서
수사로 이어지진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아직 대상자가 특정되거나 정식 감찰 단계는 아니라며
문제점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