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비바람으로
주말 사이 예정됐던 야외 행사와 축제도
취소되거나 축소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예정돼 있던
'2026 애월읍 농수축박람회'를 전면 취소했고,
오늘 오후 2시까지로 예정했던
성안올레 걷기 축제도
오전 11시 30분까지 축소 운영했습니다.
서귀포시 칠십리축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정됐던 야외 프로그램을 일부 취소했습니다.
다른 야외행사 역시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어
사전에 취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행정당국은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