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삼양·봉개 학부모 주민자치경찰대 발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10.25 13:16

제주시 화북과 삼양, 봉개 지역 초·중학교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길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주민자치경찰대를 결성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최근 지역 주민 36명이 참여하는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 대원들은
등하교 시간대 학교 주변 방범 활동과
보행 안전 지도를 맡게 되며
야간에는
주택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벌입니다.

자치경찰단은
학부모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피복 등 장비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합동 순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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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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