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서예가 한곬 현병찬 선생의 평생 일궈온 작품과 창작공간이
도민들을 위한
공공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서
현병찬 선생과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곬서예관'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개관은
현 선생이 제주 문화 발전을 위해
자신의 작품 1천 88점과 도서 4천 8백여 권,
토지와 건물 등을 무상 기증한 데 따라 이뤄졌습니다.
개관을 기념한 첫 기획전은
다음 달 17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제주의 풍경과 제주어,
해녀노래 등을 담은 현 선생의 대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