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10월 30일)
명노열   |  
|  2026.10.29 14:23
영상닫기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들만 쏙쏙 골라 전해드리는 'PICK'!
AI 아나운서 '에이민'입니다.


[본문]

요새 날이 부쩍 쌀쌀해졌죠?
그럼에도 식을 줄 모르는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러닝 열풍인데요.

값비싼 장비를 요하지 않아
다른 운동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을
많은 분들이 매력적으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뛰다 보면,
“어?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네?” 하시는 분들
제법 계실 텐데요.

오늘 에이민이 픽한 건‘러닝 비용’입니다.

시작하기 전엔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기본 장비인 러닝화는 대개 20만 원을 밑도니까요.

하지만 달리다 보면 근육이 붙고 실력도 늘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더 잘 뛰고 싶은 마음이 들고
더 좋은 장비를 찾는 게 인지상정이죠.

좀 달린다는 사람들이 신는 카본화는 30만 원을 웃돌구요.
여기에 기록과 심박수를 체크하는 스마트워치,
스마트폰을 넣을 벨트나 러닝 조끼,
그리고 모자, 선글라스, 각종 보호대까지 갖추다 보면
적어도 50만 원!
많게는 100만 원을 훌쩍 넘기기 일쑤입니다.

자, 그럼
어떻게 해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알뜰하게 뛸 수 있을까요?

저렴한 제품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어떤 장비를
꼭 사야 하는지 가려낸다면
불필요하게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겠죠?

그래서 지금부터 에이민이
꼭 사야 할 장비만 PICK!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러닝화’는 준비해야 하구요.
문제는 ‘카본화’인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카본화의 반발력을 견딜 수 있는 근육이 있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초보자는 러닝화만 있어도 충분하구요.

대회에 정기적으로 참가할 만큼 경력이 쌓인 분이라면
한국 소비자원의 제품 비교를 참고해서
한 켤레 마련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러닝 벨트’를 추천합니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차 키(key)나 신용카드를 함께 넣어두기도 좋은데요.
그중에서도 차고 풀기 편한 버클형이 실용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슬슬 추워지는 요즘엔 ‘장갑’이 필수입니다.
물론 달리다 보면 체온이 오르긴 하죠.

하지만 손에는 좀처럼 열이 오르지 않아서,
아마, 장갑 없으면 뛰기 힘드실 겁니다.

그리고 넘어졌을 때 부상도 막아주니
일석이조가 따로 없죠?


[클로징]

네, 덜컥 비싼 장비부터 사들이기보단,
나에게 진짜 필요한 장비부터 차근차근 갖춰나가는 게
똑똑한 러너의 조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줄어든 지갑의 부담만큼
건강과 재미를 더 챙기는 러닝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구요.

다음 주에도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