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의 추가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전직 경찰관이 담당했던 실종신고 사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사건을 조작해
셀프 종결 처리거나 기록을 삭제한 25건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신고 대상자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피의자가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것으로 판단하고
공전자기록위작과 행사,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제주지방공소청에 송치했습니다.
현재 피의자는
실종신고 허위 종결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지난 달 첫 공판에서 관련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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