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지역 녹두 작황이 좋지 않은데다
보상길까지 없어
농가의 근심이 커진 가운데
뒤늦게나마 농작물재해보험에 포함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성범 국회의원에 따르면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달부터
제주지역 녹두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여건과 생산실태를 파악하는 기초조사에 착수합니다.
이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중에
현재 전남 무안과 신안으로만 한정된
녹두의 농작물재해보험 사업지역 확대를 결정합니다.
김 의원은 또 녹두와 함께 제주에서 많이 재배하는
비트와 콜라비의
준보험제 도입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