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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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불거졌던 4.3 역사 왜곡 논란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정쟁화되고 있습니다. 4.3 왜곡 영화를 관람한 국민의힘 당 대표를 규탄하고 정당 해체를 요구하는 여론이 커지고, 오영훈 지사는 왜곡
정당들이 추석을 맞아 내건 인사 현수막이 도심 곳곳을 뒤덮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석 명절이 지난 지금도 제대로 철거되지 않아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도로변마다 덕지덕지 붙어있는 현
최악의 미분양 사태를 겪은 도내 한 아파트가 통째로 공매에 부쳐졌다는 소식 지난달 전해드렸는데요. 하지만 새 주인을 찾지 못하면서 결국 매각 절차가 중단됐습니다. 고분양가와 거래 절벽 등이 원인인데 미분양 문제도 다시
제주에서 외국인 범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감소세를 보이던 외국인 범죄가 지난해 다시 급증했는데요. 경찰 조사과정에서 피의자가 불법체류 상태로 확인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김경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4·3 정명 위한 역사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추진
  • 제주4.3 역사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등에 따르면 해당 조례에는 4.3 역사교육에 대한 정의와 기본 원칙, 기본계획 수립, 4.3역사 교육협의체 운영 등의 내용이 담기게 되며 의원 발의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한편 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출범 이후 미래 과제로 4.3의 올바른 이름 찾기 정명을 선정했고 이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 2024.05.28(화) 16:39  |  허은진
KCTV News7
00:41
  • 7월부터 택시 기본 요금 4,300원으로 인상
  • 오는 7월 1일부터 택시 기본 요금이 4천 300원으로 인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8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10월 택시 요금을 4천3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할 당시 우선 4천100원으로 조정한 뒤 나머지 미 인상분에 대해서는 올해 상반기에 재논의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소형택시 기본 요금은 2천900원에서 3000원, 대형택시는 5천500원에서 6천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제주도는 인건비와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5.28(화) 16:38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주-도쿄 직항 7월부터 운항…3년 만에 재개
  • 제주와 일본 도쿄를 잇는 하늘길이 오는 7월, 3년 4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7월 19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에 제주와 도쿄 나리타 공항을 오가는 직항편을 운항합니다. 제주공항을 기준으로 출발 시각은 오후 1시 5분, 도착 시각은 오후 7시 25분입니다. 제주와 일본 도쿄 직항 노선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21년 3월 7일 운항을 끝으로 중단돼 왔습니다.
  • 2024.05.28(화) 16:36  |  김지우
KCTV News7
00:41
  • 청년 문화복지포인트 사업 개선 후 확대 시행
  • 제주도가 최근 불공정 논란을 빚은 제주청년 문화복지포인트 지원사업과 관련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업을 개선해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문화포인트 사업은 선착순 모집임에도 당일 공고하며 사전 홍보가 부족했고 시작 2시간 만에 조기 종료되며 공무원과 지인들만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 등 불공정성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홍보 부족 등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청년참여기구 등을 통해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사업을 개선하고 정부의 청년문화 사업 등과 연계해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5.28(화) 16:29  |  허은진
KCTV News7
02:40
  • 제주삼다수 휠체어농구 설욕 '실패'…용병 도입
  • 제주삼다수 휠체어농구팀이 안방에서 우승에 도전했지만 디펜딩 챔피언인 춘천타이거즈에 또다시 막히며 실패했습니다. 한때 국내 휠체어농구 최강자로 군림했던 제주삼다수팀은 최근 들어 번번히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고 있는데요. 팀 전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용병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11회 제주도지사배 국제초청 휠체어농구대회에서 제주삼다수가 춘천 타이거즈에게 또다시 챔프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이번 대회 홈팀인 제주삼다수의 출발은 순조로웠습니다. 1쿼터를 16대 13으로 따돌리며 통합 7연패 달성에 청신호를 켜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KWBL 휠체어 농구리그에서 정규리그 챔피언인 춘천타이거즈의 반격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태국 출신의 용병 센터를 앞세워 2쿼터를 29 대 28로 역전시킨 후 3쿼터와 4쿼터에선 점수차를 더욱 벌리며 최종 66대 51, 15점차로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번 대회로 춘천타이거즈는 제주도지사배 대회 3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인터뷰 조승현 / 춘천타이거즈 ] "올해로 제주특별자치도지사대회 3연패한 것 같아요. 그래서 굉장히 기분이 좋고 올해 좀 팀이 힘든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잘 극복하고 우승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우승 문턱에서 발목이 잡힌 제주삼다수 선수들의 실망은 컸습니다. 준결승에서 리바운드 13개를 갑고 35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던 에이스 김동현은 25득점에 그치며 설욕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인터뷰 김동현 / 제주삼다수 ] "열심히 준비한 만큼 실력이 안 나와서 좀 아쉽고요. 다음에 더 열심히 준비해서 우승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한때 국내 휠체어농국 최강팀으로 손꼽히던 제주삼다수는 번번히 우승 도전에 실패하면서 팀정비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에이스 김동현 선수 중심의 팀 전술에서 벗어나기 위해 처음으로 외국인 용병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인 용병 도입 등 팀 전력 강화에 나선 제주삼다수는 다음달 말 개막하는 2024 KWBL 휠체어 농구리그에 출전해 최강자라는 타이틀 탈환을 노립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28(화) 16:03  |  이정훈
KCTV News7
02:47
  • 손님 음료에 수면제 타 먹이고 금품 훔쳐
  • 다방 손님으로 온 남성에게 접근해 수면제를 섞은 음료를 먹이고 남성이 정신을 잃은 사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피의자는 피해자의 카드로 귀금속 등을 구입한 뒤 범행 당일 다른 지역으로 도주했는데, 경찰이 추적에 나서 강원도 원주시에서 검거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여성이 주문한 음료를 들고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몇 분 뒤, 화장실에서 나와 밖으로 나갑니다. 여성이 건넨 음료를 마시며 함께 길을 걷던 남성. 이내 비틀거리기 시작합니다. 음료수에 수면제가 섞여 있던 겁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2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다방에 직원으로 첫 출근한 40대 여성 A씨는 손님으로 온 50대 남성에게 다른 지역에서 왔다고 소개했고 제주에서 살 집을 함께 알아봐달라며 접근했습니다. 이후 남성과 다방에서 나온 A씨. 미리 준비한 수면제를 카페에서 산 음료에 섞어 남성에게 건넸고, 의심 없이 이를 마신 남성은 20여 분 만에 정신을 잃었습니다. A씨는 피해자를 숙박업소로 데려가 지갑에 있던 현금 20여 만원과 카드 2개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숙박업소 관계자> "휘청휘청하면서 들어오긴 했어요. 제 생각에는 술이 많이 취한 거로 생각했어요. (남자가) 막 휘청휘청하면서 들어오더라고요." 이후 근처에서 피해자의 카드를 이용해 귀금속 200여 만 원 상당과 옷을 구입한 뒤 다른 지역으로 도주했습니다. <금은방 관계자> "가서 한 30분인가 있다가 다시 와서 사 가고. 오빠하고 통화한다고 통화도 하고. 오빠가 (순금) 3돈짜리만 사라고 한다 (해서), 4돈짜리가 있다 우리는 (했더니) 그거라도 사 가겠다 (했어요)." 잠에서 깬 피해자가 신고하면서 경찰은 수사에 나섰고 지난 24일, 강원도 원주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불면증을 이유로 처방받은 수면제를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특히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구와 서울, 강원 등을 수차례 오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강도상해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화면제공 서귀포경찰서)
  • 2024.05.28(화) 16:02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제주인구 30년 뒤 3만명 감소…고령인구 2배
  • 30년 뒤 제주 인구가 3만명 감소하고 고령인구는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8일) 발표한 장래인구 추계 시도편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구는 2022년 67만 5천명에서 2052년 64만 3천명으로 3만 2천명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도내 인구는 2030년대 초반 68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인구 감소와 함께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고령인구는 2022년 11만 1천명에서 2052년 26만 3천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2024.05.28(화) 15:54  |  김지우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5월 28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5.3도, 제주시 23.7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요즘 낮시간대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올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5에서 17도 낮기온 23에서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앞바다도 물결이 1에서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5.28(화) 15:48  |  김수연
KCTV News7
02:02
  • "고금리 피로감에 대출 줄이자"…가계빚 감소세
  • 고금리 상황이 1년 넘게 이어지면서 가계의 대출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부동산 거래까지 위축되면서 신규 가계 대출 감소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연 3.5%인 기준금리를 조정 없이 열한 차례 연속 동결했습니다. 불안한 물가와 환율, 미국의 금리 인하 지연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미룬 겁니다. 3.5%의 고금리 상황이 1년 4개월째 이어지자 가계대출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말 기준 도내 금융기관의 대출잔액은 월 중 300억원 줄어든 39조600억원입니다. 이를 차입 주체별로 보면 기업대출 변동폭이 없다시피 한 반면 가계대출이 1천200억원 줄며 전체 대출잔액 감소를 이끌었습니다. 가계대출 감소폭은 올해 1월 600억원 수준에서 지난 3월 1천200억원으로 두 달 만에 갑절 가량 확대됐습니다. 가계대출 감소세도 지난해 9월부터 7개월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해 신용대출과 예적금 담보대출 등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경기에도 이처럼 가계대출이 감소한 건 고금리로 상환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부동산 거래가 위축되고 정책지원대출 공급이 축소된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송창훈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제주지역 가계 대출은 최근 대체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가계에서 대출을 상환하는 동시에 토지 등 주택 외 부동산 거래가 감소하면서 신규 가계 대출이 감소한 데 기인했습니다.” 가계대출 감소세 속에 지난 3월 연체율은 0.09% 하락한 0.79%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금리가 이미 고점을 찍었다는 인식으로 인해 가계대출과 연체율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영상편집 김용민)
  • 2024.05.28(화) 15:21  |  김지우
KCTV News7
00:39
  • 1천 원 다회용컵 사업 제주서 철수…스타벅스도 중단
  • 일명 스타벅스 컵으로 불린 민간 차원에서 추진된 다회용기 반납 사업이 제주에서 철수합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해당 다회용기를 관리하는 사회적 기업이 운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제주에서의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제주지역에 설치된 대부분의 반납기를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 등은 다음 달 4일부터 기존 1천 원 보증금의 다회용컵 대신 300원의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다회용컵 반납기는 앞으로 2개월간 유지되고 이후 반납을 위해서는 해당 매장에 문의해야 합니다.
  • 2024.05.28(화) 14:34  |  허은진
KCTV News7
02:01
  • 버스 현금함 사라진다…'현금 없는 버스' 도입
  • 올해 하반기부터 도내 버스에서 현금함이 사라질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현금 승차로 인한 비효율적인 운영을 막기 위해 현금 없는 버스를 도입하기로 한건데요. 오는 7월부터 세달동안 시범 기간을 거쳐 10월부터 전면 도입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차례차례 버스에 오르는 승객들. 교통 카드 또는 휴대전화 단말기에 탑재된 카드 정보를 찍고 요금을 냅니다. 현금함이 따로 있지만 지폐나 동전으로 버스 요금을 내는 경우는 드뭅니다. 무료 환승과 카드 할인 등으로 현금 승차는 크게 줄어드는 가운데 제주도가 오는 7월부터 도내 모든 노선버스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합니다. <문수희 기자> “버스 운영 효율성과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현금 없는 버스가 도입됩니다.” 지난해 기준 버스 이용객 가운데 현금 승차 비율은 9.8%. 카드 이용 승객에 비해 저조하지만 현금 수입금 관리 위탁 비용으로 1억 원이 쓰였습니다. 또 현금 승차 손님과 버스 기사 간의 다툼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버스에서 현금함이 없어지면 거스름돈 지급으로 인한 운행 지연과 승객과의 갈등, 관리 인력과 비용 등의 문제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영길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현금 관리 비용으로 약 1억 원이 들어가는데 그것을 절약할 수 있고 운전기사와 이용객 간의 문제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우선 7월부터 9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10월부터 전면 도입한다는 구상입니다. 또 도내 65살 이상 모든 어르신들에게는 교통 복지 카드를 발급해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그래픽 : 유재광 )
  • 2024.05.28(화) 13:48  |  문수희
KCTV News7
00:48
  • 제주지역 수족구병·수두 환자 증가세
  • 제주에서 수족구병과 수두 환자가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수족구병 발생분율은 5월 첫 주 외래환자 1천명 가운데 12.2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최근 5명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0살에서 6살까지의 영유아에서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수두 역시 지난 1월 115명 발생 이후 잠시 감소세를 보였으나 3월 개학 이후 4월부터 증가하면서 최근 140명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수족구병이나 수두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집단시설에서는 물품 소독 등 방역 강화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4.05.28(화) 11:2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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