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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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확진자 현황 (8월 1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528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천 2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8만 9천 86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94명을 포함한 27만 9천 113명. 격리 환자는 1만 553명입니다. 3차 접종 436,760명 인구 대비 64.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9%,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2%를 보였습니다.
  • 2022.08.11(목) 17:13  |  양상현
KCTV News7
02:36
  • [영농정보] 제주산 프리미엄 '블랙사파이어 포도'
  • 요즘 제주에서 재배되는 이색 과일들이 많죠. 인기과일로 주목받는 샤인머스캣에 이어 블랙사파이어포도도 제주에서 처음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과일 수요가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 제주지역의 새로운 효자 작목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영농정보에서 수확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시설하우스 안에 까맣게 익은 포도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길쭉한 가지처럼 독특한 생김새를 가진 블랙사파이어 포도입니다. 미국에서 개발된 신품종 포도로 씨 없이 껍질채 먹을 수 있고, 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매력입니다. 프리미엄 과일의 수요가 최근 크게 증가하면서 제주에서도 3년전부터 블랙사파이어 포도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수확은 올해 처음 시작했는데, 평균 당도가 20브릭스 이상으로 고품질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영철 / 블랙사파이어 농가> "싱싱함을 제일 먼저 내세우고 싶고요 일단 수입산보다는. 제가 듣기로는 수입산은 배로 2~3개월 걸쳐서 온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바로 직통으로 (시장으로) 나가니까 농협 거쳐서. 아마 싱싱함이라던가 당도. 당도도 떨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수입산에 비해서." 지금까지 시중에서 판매하는 블랙사파이어포도는 대부분 미국 수입산이지만 이제는 싱싱한 국내산 포도를 맛볼 수 있게 됐습니다. 경북지역 등에서 일부 재배되고는 있지만 단지화된 곳은 없어서 제주가 전국에서 유일한 블랙사파이어 주산지입니다. 현재 도내 13개 농가가 블랙사파이어 포도를 재배하고 있고 모두 농협 공선회를 통해 출하할 예정입니다. 농가에서는 좋은 품질력을 바탕으로 샤인머스캣처럼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잡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현대양 /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감귤 집중화를 해소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소득 작물을 도입 육성하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고산 농협 조합원을 중심으로 블랙 사파이어를 도입해서 재배하게 됐습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 환경에 맞는 블랙사파이어 재배기술을 확립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08.11(목) 16:57  |  김수연
KCTV News7
00:35
  • 경찰, 숙박업소서 절도 행각 20대 남성 추적 중
  •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내 한 숙박업소에서 일하며 노트북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을 절도 혐의로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제주시내 한 호텔에 직원으로 취업한 뒤 이틀 뒤인 지난 7일 호텔에 있는 노트북 5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내 다른 숙박업소에서도 A씨가 행적을 감춘 뒤 금품이 사라진 적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훔친 노트북을 중고업체에 판 것으로 보고 있으며 CCTV 등 다각도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11(목) 16:33  |  김경임
  • 재난지원금 지급 '탐나는전 카드' 발송 지연 불편
  • 전 도민에게 10만 원씩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지급 수단인 탐나는전 카드 발급이 늦어지며 이용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신청 기간에 6만 3천 건의 탐나는전 카드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예상보다 신청이 폭주하면서 카드 배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고 길게는 열흘 넘게 지연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카드 운영 대행사에서 탐나는전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며 이번주부터는 발송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8.11(목) 16:17  |  김용원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8월 11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5.8도, 서귀포 30.8도로 어제보다는 2도 정도 낮았습니다. 성산 31.3 서귀포 30.8 고산 30.7 내일은 무더위 속에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5에서 40mm 정도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7에서 28도, 낮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11(목) 16:17  |  김수연
KCTV News7
03:04
  • 직권 재심 대상 확대, 후속조치 서둘러야
  • 법무부가 4.3 직권 재심 청구 대상을 일반재판 수형인까지 확대하는 방침을 발표했는데요. 하지만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한 직권 재심 청구가 현실화 되기까지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대검찰청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4.3 직권 재심 청구 대상을 군사재판 수형인에서 일반재판 수형인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과거사 문제 해결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에 한 발 더 다가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싱크 : 김유철/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일반 법원에서 재판을 받은 분들도 명예회복과 권리구제 필요성은 똑같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직권 재심 청구를 확대하기로 한 겁니다." 하지만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한 실제 직권 재심 청구 개시까지 적지 않은 과제를 남기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4.3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이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재심을 청구한 군사재판 피해자는 340명. 전체 대상의 15%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고검검사를 단장으로 검사와 실무관 모두 6명으로 구성된 합동 수행단이 격주 단위로 20명에서 많게는 30명씩 직권재심을 청구하고 하고 있는데 물리적인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속도를 봤을 때 남아 있는 군사재판 수형인에 대한 재심 청구를 모두 마칠려면 대략 2년 6개월 정도의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반재판까지 직권 재심 대상에 포함돼 현재 추정하고 있는 1천 500명이 더해질 경우 4~5년은 족히 걸릴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시간입니다.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의 규모를 확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게다가 일반재판 수형인으로 추정되는 1천 500명 가운데 일부는 4.3 희생자로 인정받지 못했거나 신청 자체를 하지 않은 사례여서 앞서 논란이 됐던 사상검증 같은 불미스런 일이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만큼 제도적 장치 마련도 시급합니다. <전화인터뷰 : 오임종 / 4.3 유족회장> "재판 기록이나 조사서가 다 있는겁니다. 재판이나 모든게 잘못됐다는 전제하에 (재심을) 진행해야 할건데 혹시 만에하나 이념 논쟁이나 법리 논쟁으로 접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와 함께 4.3 특별법 개정 또한 시급한 현안입니다. 현재 특별법상 직권 재심 권고 대상을 군사재판으로 한정해 명문화하고 있는 만큼 일반재판까지 포함하는 내용으로 개정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인터뷰 : 양동윤 / 4·3도민연대 대표> "4·3특별법이 개정돼야 합니다. 정부 방침이 밝혀졌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이 시급히 4·3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야 합니다." 직권재심 청구대상을 확대했다는 큰 의미속에 실효성을 거두기 위한 후속조치 마련에 정부와 국회 모두 서둘러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기자 입니다.
  • 2022.08.11(목) 16:12  |  문수희
KCTV News7
00:38
  • 김희현 정무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 24일 실시
  • 김희현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이 오는 24일 실시됩니다. 제주도의회 정무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늘(11) 오전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 부위원장에 무소속 양병우 의원을 선임하고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채택했습니다. 정무부지사는 고도의 청렴성과 도덕성, 전문성 등을 갖춰 도민에게 모범을 보여줘야 하는 직위라며 김 후보자가 정무부지사로 적합한지 검증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8.11(목) 16:07  |  허은진
KCTV News7
02:24
  • 마지막 레코드 가게, 청년들의 사진전
  • 온라인으로 쉽고 편하게 음악을 듣는 시대가 되면서 음반을 구매할 수 있었던 레코드 가게는 대부분 사라졌는데요. 서귀포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30년 역사의 레코드 가게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의 탈바꿈을 시도했습니다. 제주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도 전시회를 열고 힘을 보탰는데요. 허은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서귀포시의 한 레코드 가게. 30년이 넘도록 한 자리를 지켜온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음반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좁은 매장 안에는 과거 유명 가수들의 LP판과 카세트 테잎 등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흔히 마이마이라고 불렸던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와 지금은 사라진 브랜드의 에어컨, 파란 날개의 선풍기는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입니다. 가게를 운영하던 주인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온라인으로 쉽게 음악을 듣는 시대가 되면서 레코드점은 문을 닫을 뻔 했지만 최근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신승훈 / 문화공간 예음사 대표> "사진 전시회라든가 아니면 미니 영화관, 소규모 시낭송회라든가 또 어떤 문화를 이야기할 수 있는 간단한 시민 토론회 동아리 공간으로서 활용을 할 예정이고요." 제주에서 활동하는 4명의 청년 사진작가들도 힘을 보태 이곳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낡은 카세트 테잎과 레코드 판이 채워진 진열장 앞에 제주 곳곳의 풍경을 담은 사진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공간의 상징성을 고려해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요즘 제주의 순간들을 잊혀지기 전에 각자의 시선으로 사진에 담은 겁니다. <김호준 / 참여 작가> "예음사랑 마찬가지로 잊혀져 가는 제주의 모습들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사진은 2021년, 2022년에 찍은 사진들이지만 10년 뒤에 보게 될 때 제주의 모습들이 이랬구나라는 것들을 아카이브 하기 위해서..." 시대의 변화를 이기지 못하고 대부분의 오프라인 음반점이 사라진 요즘, 30년의 추억이 담긴 레코드 가게가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2.08.11(목) 15:56  |  허은진
KCTV News7
02:39
  • 날씨ON (기록적인 폭우와 폭염)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번주는 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비로 전국민이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6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인명피해와 침수피해가 크게 발생했는데요. 일반적으로 한시간에 30mm이상의 비가 내릴때 집중호우라고 하는데 이번에 시간당 140mm 이상의 비가 내렸으니까 그야말로 물폭탄이 쏟아진겁니다. 이런 폭우는 기상관측 이래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기록적인 비가 쏟아진 원인은 엄청난 양의 수증기가 유입됐기 때문입니다. 남쪽 아열대 지역에서 수증기가 지속적으로 공급이 됐고요. 여기에 이 수증기를 식혀주는 북쪽 시베리아의 찬공기가 밀려오면서 강한 비구름대가 만들어진겁니다. 당시 위성영상을 보면 굉장히 집중적으로 정체전선이 만들어지면서 비가 내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에 제주도는 이 정체전선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서울과 극과극의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역은 이번주 그야말로 역대급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수요일 제주시의 낮최고기온이 37.5도를 기록했는데요.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은 기온이었습니다. 이렇게 서울과 제주의 날씨가 다른건 이 정체전선 때문인데요. 정체전선을 기준으로 위쪽은 서늘한 대륙 고기압의 영향이 강하고 아래쪽은 아열대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제주에 더운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고요. 여기에 습한 공기가 한라산의 경사면을 타고 내려오면서 고온건조해지는 푄현상이 더해지면서 제주시의 기온이 특히 높게 나타난 겁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영향을 주고 있는 이 아열대 고기압은 세력을 확장했다 수축했다 하면서 당분간 제주지역에 계속 머물러 있겠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주 수요일을 제외하고는 21일까지 제주지역에 큰 비소식 없이 대체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주말인 내일은 낮동안 비가 조금 내리다 그치겠는데요. 낮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폭염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비가 그치고 나면 당분간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08.11(목) 15:43  |  김수연
KCTV News7
02:26
  • "탐나는전 카드 언제 받나요?"…지연 '불편'
  • 전 도민에게 10만 원 씩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신청이 이달부터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지급 수단인 탐나는전 카드를 신청해도 길게는 열흘 이나 발송이 늦어지면서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탐나는전 고객센터에서 발송된 문자 메시지입니다. 신청한 카드가 재고 소진으로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재난지원금을 받기 위해 신청 첫 날인 지난 1일, 온라인으로 신청한 카드가 길게는 열흘 넘게 발송 조차 안되고 있습니다. <탐나는전 고객센터 관계자/> "확인해 보니까 8월 1일에 카드 신청하셨는데 현재 아직도 발송 접수 상태거든요. 재고 문제로 지금 순차적으로 배송하다 보니까 많이 밀리고 있어요. 고객님은 한 일주일 정도는 기다려주셔야 될 것 같아요. " 카드 재고 물량이 신청 건수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 기간이던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모두 6만 3천여 건의 탐나는전 카드 발급 신청이 이뤄졌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 주까지 1만 9천건이 발송됐고 약 70%인 4만 4천여 건은 발송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지어 탐나는전 카드 가운데 일부 색상은 아예 재고가 떨어져 신청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신청자> "첫날이에요. 신청했는데 문자 뜨기를 집 주소로 탐나는 전 카드가 간다고 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여태까지 안 오고 신청해서 카드가 집으로 와야 하는데 동사무소 가서 다시 신청해도 되는 건지 중복이 돼서 안되는 건지 지금 걱정이에요. 제주도는 운영 대행사가 카드를 추가 제작해 이번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신청보다 재난 지원금 신청과 동시에 탐나는전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읍면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카드 발급과 재고 관리는 운영 대행사가 전담하고 있다며 이번 발송 대란 사태에 대한 책임에서는 발을 빼고 있습니다. 할인 혜택과 구매 한도 축소 등 오락가락 정책으로 혼란을 자초한데 이어 엉성한 준비로 이용자들의 불편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2.08.11(목) 15:35  |  김용원
KCTV News7
00:58
  • "남방큰돌고래 서식지, 해양보호구역 지정해야"
  • 남방큰돌고래 서식지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점박이 물범 서식지인 충남 서산 태안군 가로림만과 상괭이 서식지인 경남 고성군 하이면이 전부라며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남방큰돌고래 역시 서식지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 연안에 110여마리 밖에 없어 멸종위기종이고 법적 요건은 충분하다며 정부의 조속한 조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위해서는 대상지역에 대한 정밀조사 등 사전준비단계를 거쳐 주민설명회와 관계부처 협의, 해양수산발전심의회 심의 등 여러 절차를 통과해야 합니다.
  • 2022.08.11(목) 14:21  |  양상현
KCTV News7
02:43
  • 제주발 e-드론축구 전국으로 확대
  • 탄소 소재의 보호장구로 둘러싸인 드론을 공으로 삼아 골을 넣는 이른바 드론 축구는 최근 동호인들이 빠르게 늘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날아가는 여러대의 드론이 운용되고 빠른 비행으로 골 득점을 판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도내 한 스타트업체가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했는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요란한 소리와 함게 드론볼들이 일제히 떠오릅니다. 떠오른 드론볼은 골대를 향하고 수비형 드론볼은 이를 막기 위해 잽싸게 움직입니다. 드론을 상대 골대에 통과시키면 득점이 됩니다. 공중에서 균형을 잡으면서 공격과 수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집중력과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매니아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e 드론 축구는 현재 대한체육회에 정식 생활체육 종목으로 등록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전국에 2백 여개 드론 축구 동호회가 생겨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남녀노소는 물론 장애인들도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 관심을 끌면서 전국의 지방 자치단체별로 대회 유치 움직임도 활발합니다. [ 인터뷰 김일용 / 강원도 고성군의회 의장 ] " 앞으로 유망한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고성에는 그런 시공간을 초월해서 이런 스포츠를 육성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또 그러기 위해서는 그 환경 구축을 잘 하면 전 세계 또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환경을 가진 이 스포츠의 메카가 되지 않을까 해서 " 하지만 이 같은 e드론 축구 활성화에 걸림돌도 있었습니다. 여러대의 드론이 동시에 운용되고 빠른 속도로 비행하면서 눈으로 골 득점을 식별하는 일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도내 한 신생업체가 드론과 컴퓨터 통신망을 활용해 정확한 판정을 이끌어내는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드론과 골대에 연결된 센서를 통해 골 득점 판정은 물론 어떤 드론이 득점했는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강상록 / 00업체 이사 ] "골 득실과 이것을 누가 넣었는지 그리고 어느 타이밍에 어떻게 넣었는지...센터 뿐만 아니라 기체 자체에도 기록이 다 남아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우리가 누가 넣었는지를 다 판정할 수 있습니다. " 4차 산업혁명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드론의 다양한 활용과 대중화에 맞춰 도내 업체의 발빠른 기술 대응이 드론 축구라는 새로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도내 스타트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8.11(목) 12:47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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