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대정현 기록 전시관'이 개관했습니다.
기록전시관은 안성리 마을회관에 보관해오던 마을 소유 중요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 홍보를 위해 조성됐습니다.
전시관은 앞으로 문화교육 시설 등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안성리 마을은 조선시대 호적대장보다 중요한 가치로 인정받는 '호적중초'를 140년간 단절없이 보존하는 등 다양한 생활민속 자료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0년 국내 3호 '기록사랑마을'로 지정됐습니다.
제주시이장협의회는 오늘(8일) 오전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인접국과의 동의 없이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제주 바다를 오염시키는 해양 방류 결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염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인접국과의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낮에 비가 그치고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낮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 산간 많은 곳은 6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14도에서 17도로 어제보다 3-4도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제주부근 모든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1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1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179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6명은 제주시 요양병원과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오늘 동선이 공개된 '남원사우나 여탕'과 관련해 4명이 추가 발생해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또 동선이 공개된 대유대림사우나 여탕에서도 확진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5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3천 59명이며 입원환자는 86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3만 8천 74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9.8%입니다.
접종 완료는 50만 2천 949명으로 접종률 74.5%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머물렀던 목욕시설 3곳을 공개하고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공개된 확진자 동선은 제주시 일도2동 '대유대림사우나 여탕'과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사우나 여탕', 서귀포시 표선면 '성산포수협 표선복지회관목욕탕 여탕' 등 3곳입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장소를 방문했던 경우 코로나19 증상이 없어도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해당 목욕시설 3곳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진자가 개별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 월랑초등학교 인근 가구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4개동과 보관 중이던 가구 등이 전소됐습니다.
특히 화재 현장 맞은 편에서 오일장이 열리면서 이 일대가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들어선다는 절기상 입동이 무색하게 오늘 제주는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에서 23.2도까지 올랐고 그 밖의 대부분 지역도 22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제주 23.2 / 서귀 22.2 / 성산 22.3 / 고산 22.7)
내일은 흐리고 새벽부터 낮까지 5에서 40mm, 산간 많은 곳은 80mm 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에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 춥겠습니다.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공기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오늘보다 5도 가량 낮아지겠습니다.
제주 먼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겨울에 들어선다는 절기상 입동이 무색하게 오늘 제주는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2도까지 올랐고 그 밖의 대부분 지역도 22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새벽부터 낮까지 5에서 40mm, 산간 많은 곳에는 80mm 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부터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공기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오늘보다 5도 가량 떨어져 춥겠습니다.
제주 먼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시 동광초등학교 배드민턴부가
20여 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동광초는
어제(6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초등학교 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남자초등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천안월봉초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와함께 5학년 단식 우승과 복식 3위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시 노형동 한라수목원 입구 사거리 배수관 이설공사 과정에 주변 주택 상수도에 이물질이 유입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노형동 4개 공동주택 상수도 공급이 중단됐고 피해를 입은 182세대에는 삼다수가 대체 공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배수관 이설공사 과정에 퇴적된 이물질이 유입돼 주변 공동주택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 상수도 공급은 내일쯤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피해 세대에는 수도 요금이 감면됩니다.
제주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완료한 40대가 숨져 방역당국이 인과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9월 6일 1차 접종에 이어 지난달 8일 화이자 백신 접종을 완료한 40대가 어제(6일)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숨진 40대가 기저질환이 없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의 인과성을 규명하기 위한 역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제주 방역당국에 접수된 백신 접종 이후 사망 신고는 19건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양돈농협의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가 제주항공 기내에서 판매됩니다.
제주양돈농협은 이달부터 제주항공 에어카페에 입점해 제주-김포 노선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제주도니'를 자체 소핑몰인 '제주도니몰'과 연계해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산 돼지고기 상품력 강화를 위해 소포장 구성으로 판매됩니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기내 에어카페를 통해 연말까지 제주농협과 수협의 감귤과 고등어 등도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