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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4.3 때 후대 없이 학살되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대를 잇기 위해 제주에선 사후 양자를 들여 제사와 벌초 등을 맡게 했습니다. 사후 양자도 희생자의 형사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4.3 특별법이 헌법에 위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은 화훼업계의 가장 큰 '대목'으로 꼽히는데, 이제는 옛말이 됐습니다. 카네이션 수요가 예전만 못한 데다 국내 화훼농가의 경영난까지 겹치면서 시장에는 수입산 꽃들이 가득합니다. 보
6.3 지방선거,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전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워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제주도의원 1명 '코로나 확진'…역학조사
  • 제주도의회 김창식 교육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치료에 들어갔습니다. 도의회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김 의원은 어제(7일) 가족이 확진되자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김 의원의 동선을 확인하는 한편 동료 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30여 명을 진단 검사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지난 3일 임시회를 폐회해 현재 비회기 기간이며 오는 15일 정례회 개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 2021.11.08(월) 16:45  |  조승원
KCTV News7
01:37
  • 확진자 현황 (11월 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1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199명입니다. 남원 사우나 여탕 9명 추가 확진 ... 누적 14명 오늘 확진자 대부분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요양병원 관련자로 5명이 추가돼 누적환자는 37명, 서귀포시 남원 사우나 여탕 관련으로 9명이 추가로 누적환자는 1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어제(7일) 동선이 공개된 일도2동 대유대림사우나 여탕 관련으로 2명이 추가돼 새로운 집단감염사례로 분류됐으며 현재 누적환자는 5명입니다. - 10월 30일(토) 16:00 ~ 18:00 제주도는 또 확진자가 다녀간 남원읍 '태흥2리 마을회관'에 대한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결혼식 피로연 차 지난달 30일과 그제(6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개된 시간에 방문했다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5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3천 68명이며 입원환자는 96명으로 어느덧 1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3만 8천 74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9.8%입니다. 접종 완료는 50만 2천 949명으로 접종률 74.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08(월) 16:35  |  양상현
KCTV News7
00:30
  • '행복한 비움자리에 꿈을 담다' 시집 발간
  • 제주국제가정문화원이 '행복한 비움 자리에 꿈을 담다'라는 시집을 발간했습니다. 이 시집은 코로나19로 여러 활동에 제한이 있는 상황 속에서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다문화가족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시, 180여 편이 실렸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학생, 성인까지 모든 연령의 다문화가족이 시집 발간에 참여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 2021.11.08(월) 16:33  |  문수희
  • 강풍 동반 가을비…이번주 내내 '쌀쌀'
  • 오늘 제주는 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가을비가 내리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6.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2.9도, 서귀포가 15.3도 등으로 어제보다 6도 이상 낮게 나타난데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이같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1.11.08(월) 16:18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선흘1리 주민 "자연체험파크 개발 폐기해야"
  • 선흘1리 주민들은 오늘(8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자연체험파크 개발 사업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자연체험파크 조성 사업이 진행되면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등 자연 훼손의 위험이 크다며 개발 사업을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생태관광과 람사르습지도시 사업을 주체적으로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1.08(월) 16:17  |  문수희
KCTV News7
00:26
  • 교육청, 내년도 공·사립 유치원 원아 모집
  • 교육청이 내년도 유치원 신입 원아를 모집합니다. 오는 15일 하루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동안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모두 진행합니다. 온라인 접수는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서 이뤄집니다. 추첨 결과는 24일 발표되며 이후 25일부터 29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 2021.11.08(월) 16:13  |  김용원
  • 선거구 획정위, 내일까지 주민 설명회…일부 반발 (5시용)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분구 또는 통폐합 대상 지역에서 주민 설명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도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시 아라동을 시작으로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 내일은 애월읍과 한경.추자면에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설명회에서는 앞서 실시한 분구 또는 통폐합에 대한 설문조사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들로부터 선거구 조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아라동 설명회에서는 분구 기준이 적절한지, 의원 정수를 늘리는 게 타당한지 등에 대해 주민 반발이 제기됐습니다.
  • 2021.11.08(월) 16:11  |  조승원
KCTV News7
02:16
  • 위드코로나와 함께 어느덧 관광객 1천만 명
  • 올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보다는 39일 정도 빠른 건데요. 위드 코로나가 본격화되며 그동안 움츠렸던 관광 경기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공항 도착장으로 관광객들이 여행용 가방을 끌고 쉴새없이 들어옵니다. 도착장 앞에는 여행사 직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관광객들을 기다립니다. 관광안내센터도 북적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위드코로나가 시행되며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고 있습니다. <김민정, 김지윤 / 부산 관광객> "저희 둘 다 접종을 완료했고 14일이 지나서 안전한 거를 확인한 후에 오게 됐어요. (코로나가 아직 종식된 게 아니니까 그냥 밥이랑 커피만 마시고 있기로 했어요.)" <허은진 기자> "제주의 올해 누적 관광객이 1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보다는 한 달 이상 빠른 속도입니다." 지난 2013년 처음으로 관광객 1천만 명을 돌파한 뒤 9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가 발생 이전과 비교해 관광객이 33%가량 급감하며 12월 중순에서야 겨우 1천만 명을 넘어섰는데, 최근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며 제 위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9월 이후 하루평균 2~3만명 수준에서 이달 들어서는 4만명을 훌쩍 넘어서기 시작했고 앞으로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껏 개별여행객 위주에서 최근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덩달아 숙박시설이나 렌터카, 전세버스 업계도 특수를 맛보고 있습니다. <홍석균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센터장> "11월 1일 위드 코로나 1단계 발표하면서 관광객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태를 유지한다면 연말이면 관광객이 1천210만 정도…."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되며 그동안 움츠렸던 여행수요가 증가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제주 관광 업계에 활기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11.08(월) 15:35  |  허은진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 (11월 8일)
  •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친 후 찬바람이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9도, 서귀포시 15.3도로 어제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기온이 더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1도, 낮기온은 14에서 15도에 머무르겠고 제주 전 지역에 내려져 있는 강풍주의보로 인해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 풍랑 경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풍랑특보가 계속 유지되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11.08(월) 15:20  |  김수연
KCTV News7
02:11
  • 위드코로나 하자마자 지역 감염 '급증'
  • 일상 회복을 위해 위드코로나가 시행되고 있지만 공교롭게도 잠잠했던 확진자 수가 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과 목욕탕 등 도내 집단감염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역내 감염 비율이 높아지고 감염 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환자도 늘면서 또 다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확진자 수가 위드코로나 시행 이후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과 3일 각각 17명이 발생한 이후 다소 잠잠했다가 주말을 기점으로 또 다시 두자리 수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이달 새롭게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요양원발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일주일도 안돼 누적 확진자가 30명을 넘었습니다. 고령에 면역력인 약한 고위험군으로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감염이 빠르게 퍼지는 추세입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요양원을 코호트 격리하면서 차단 방역에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요양병원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규모가 너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코호트 격리를 하면서도 추가 감염 방지를 위해서 계속 지원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는데도 환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이 집단을 통해서 확진자가 앞으로도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가장 우려됩니다." 이달들어 지금까지 발생한 확진자의 90%는 지역 감염사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요양원과 목욕탕, 그리고 지난 달 발생한 체육시설 집단 감염에 이어 최근 제주시 사우나에서도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는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깜깜이 환자가 늘고 있는 것도 불안 요인입니다. 5명 중 1명이 감염 경로 미확인으로 지난 달보다 두 배 이상 높아진 가운데 방역 당국은 검사를 받지 않는 지역 내 숨은 감염자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상 회복을 위한 위드코로나 시행과 맞물려 또 다시 지역 사회 깊숙히 파고 드는 코로나19 확산세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1.08(월) 15:13  |  김용원
KCTV News7
00:32
  • 노형동 가구점 화재 원인 합동 정밀조사
  • 제주시 노형동 가구점 화재 사고와 관련해 소방당국이 내일(9일) 국과수와 경찰,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정밀 조사를 진행합니다. 현재까지는 가구점 두번째 동 전등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7일) 낮 2시 40분 쯤 제주시 노형동 월랑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가구점에서 불이 나 가구점 7개동이 모두 불에 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1.11.08(월) 15:10  |  문수희
KCTV News7
02:42
  • 하루만에 기온 '뚝'…이번주 내내 '쌀쌀'
  •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동인 어제는 낮 기온이 22도 안팎으로 포근했지만 오늘은 하루만에 확 달라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5도 이상 떨어진데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와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렸습니다. 이번주 내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번화가입니다. 굵은 빗줄기가 끊임없이 쏟아져내립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우산을 쓴 시민들은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동인 어제만 하더라도 낮 기온은 22도 안팎으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하루만에 가을비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시민들의 옷차림은 두꺼워졌습니다. 갑자기 차가워진 공기에 겨울이 바짝 다가온 듯 합니다. <이옥 / 경기도 수원시> "어제는 여름 날씨, 오늘은 초겨울 날씨. 어제는 반팔 입고 돌아다녔어요. 근데 오늘은 아침에 약간 (쌀쌀해서) 속에 두꺼운 조끼도 하나 입고 패딩도 입고." 새벽부터 시작된 비는 낮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60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더욱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7도로 어제보다 6도 이상 낮게 나타났습니다. 산지에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겁니다. 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밤 한라산에는 첫 눈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오늘(8일) 오후부터 대기 5km 상공에 영하 25도의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어제(7일) 낮 기온보다 6~8도 가량 큰 폭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특히 오늘(8일) 밤에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08(월) 15:03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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